|
Research Institute for
Regional Govement & Economy Korea
국가중요농업유산 (담양 대나무밭)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담양 대나무밭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한·중·일 Workshop을 담양군 대나무 자원 연구소 주최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주관으로 담양리조트에서 개최하였으며, 국내 ·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식량증대, 독특한 농업기술, 농업문화, 경관, 생물다양성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 하였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주해녀)
제주밭담은 2014년 FAO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가 되었으며, 2015년 12월 제주해녀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농어업유산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원에서는 제주밭담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함께 제주해녀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시스템의 국제동향과 제주도의 대응방안 탐색이 유구되고 있어 중국과 일본의 세계중요농업유산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한·중·일 Workshop을 개최하였다.
본 연구원 주관 제주지역발전을 위한 전국 논문현상공모(년1회 실시)
잠재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새로운 마케팅방안 및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있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깨끗한 환경보전과 녹색성장이라는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의 지역발전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공모를 실시했다. 아래는 박사학위 이상 분야에서 우수상을차지한 논문의 보도내용 중 일부이다.
“천덕꾸러기 양돈분뇨와
감귤껍질이 소중한 자원으로”
환경오염 문제 등으로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양돈분뇨와 감귤박(껍질)을 비료나 연료로 재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녹색성장산업의 발전과 자원순화정책 추진을 위한 제안’이라는 논문에서 양돈분뇨와 감귤박의 비료 및 연료화 자원화 방안을 제시했다.
제주도 감사위, ‘회계질서 확립을 위한 직무연찬회 강의 보도내용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감사위원장 소속 전직원과 공사 및 제주자치도 출자, 출연기관, 회계, 계약담당자와 감사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회계질서 확립을 위한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회계질서 확립을 위한 직무연찬회는 가속화되고 있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예방감사 차원에서 실시됐다. 업무처리와 법규절차에 대한 연찬은 물론 정보교류 등을 통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국자치경제연구원 본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 시공사 등 업무관련자를 대상으로 계약제도 세미나 개최
매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령 및 회계예규, 유권해석이 수록된 책자를 발간하고, 주요 개정내용, 원가계산 및 예정가격작성, 입찰에서 준공까지 과정 중요부분, 계약금액조정 제도 해설과 분쟁해결방안, 기타 유권해석, 감사지적 사항 등을 다루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세계인을 향한 입맞춤 썬키스트” 발간
썬키스트의 역사 조직 마케팅 경영전략 등 제주감귤 등이 배워야 할 성공포인트 총망라를 위해 제주지역 농업경제 전문가 3인방이 머리를 맞대고 분석한 결과이며, 썬키스트의 장점을 제대로 알고 우리의 것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내용이 체계적으로 수록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관련 기관 단체에서 구입요청 문의가 오고 있다.